가사없는, 허밍_
마 음 을 그 리 다_
2008년 7월 18일 금요일
시작예감_
간밤에 작업실로 가다가_
계단에 걸려 넘어져 무릎을 다치고는..
아프다 아프다 혼자 외치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_
편할 때는 잊고 있던 감정들이 한꺼번에 밀려와 울컥..,
자신이 직접 아파야만 남의 아픔을 이해하고 마음도 넓어진다던 아빠의 말을
기억하면서....
울면서도 웃었던 순간...
이루어 놓은 것 보다 이루어야 할 것이 많음에 감사하는
내게 주어진 시간이 활~짝 웃었으면 좋겠다.
새로운 공간에 마냥 즐겁기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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