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8월 15일 금요일

새벽공기_


좀 빈 듯한 구석이,

가다 만 듯한 미완성이

여유를 가지라고 말하는 듯해서..


모자라 보이는,

 그 허전함에 오히려 마음이 푸근해진다_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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